경상북도는
최근 일조량 부족으로
참외와 수박, 메론 등
시설 원예 작물의 착과율이 떨어지고,
병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 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맑은 날이 불과 6일에 불과해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을 동원해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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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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