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학교의 강점을 살려 지역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 서지영 연구원은
대경 CEO브리핑을 통해
경북의 학생 수 백인 이하 소규모 학교 비율은 초등학교 17.4%, 중학교 21.3%로
전국 최고 수준인데다
올해도 15개 학교나 통폐합돼
농어촌 교육 황폐화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단위 교원 채용과 교장 공모,
초빙 교원제 활성화를 통해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교육과학기술부의 적정 규모 학교
육성 선도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통폐합된 소규모 학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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