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17일부터
영세자영업자를 위한 '지역희망금융'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신용 6등급이하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사람당 3백만원 한도에서
연리는 4%, 최고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을 지원합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희망금융사업을 통해
최소한 3천 7백명 이상의 도민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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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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