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60주년을 맞아
당시 치열했던 전투가 재연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9월 3일 낙동강
왜관철교 둔치에서
특공대 250명이 북한군을 맞아 싸우는
다부동 전투를 재연합니다.
또 10월에는 상주시민운동장에서
1개 대대규모 병력이
당시 화령장 전투를 재연하는 한편
낙동강 전적지 탐방 같은 관련 행사들도
오는 6월을 전후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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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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