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테크노폴리스에
외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나섭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독일 그린에너지 관련 기업을 잇달아 방문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엽니다.
이어서 6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실리콘밸리를 찾아 그린에너지와
전기자동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칩니다.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산업용지 291만제곱미터
가운데 40% 가량이 입주가 확정됐고
나머지는 남아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