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유비쿼터스 체험관 보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과 관련해
구미시가 추경 예산안에 보수비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올해 본 예산에
보수비를 올렸지만
도비가 전액 삭감돼
보수비가 책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비쿼터스 기술이 보편화된
미래 생활상을 보여주기 위해
3년 전 건립한 금오공대 유비쿼터스 체험관은
예산 부족으로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관람객이 급감하면서
시설 폐쇄까지 거론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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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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