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공장 화재, 교통사고 등 사고 잇따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3-09 18:01:49 조회수 2

◀ANC▶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큰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들어온 사건 사고 소식을
도성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다급히 출동하는 소방차 앞으로
거대한 연기 기둥이 보입니다.

소방관들이 다가서자,
시커먼 연기 속에서 연신 폭발이 일어납니다.

◀SYN▶"드럼통 폭발 소리"

불이 난 건 오늘 낮 12시 반 쯤.

영천시 화산면의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용접 불티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천 700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10여 대의 소방차가 출동했지만
플라스틱 자재를 담은 드럼통이 폭발하고,
유독가스가 뿜어져 나와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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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 쯤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 앞 삼거리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 2대가 충돌하면서
가로수와 가로등을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전 10시 쯤에는
성주군 선남면의 한 도로에서
화물탑차와 승용차가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 정모 씨가 중상을 입는 등
운전자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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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납치살인 사건 피의자 김길태를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일제 수색을 했습니다.

대구와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가용 경찰력을
총동원해 숙박업소와 재개발지역 빈집,
역과 터미널 등지를 집중 수색했습니다.

경찰은 김길태를 검거하기 위해
신고보상금 2천만 원을 걸고
전국에 수배전단을 배포한 상태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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