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CCTV 단속을 피하기 위해
비양심적으로 주·정차를 하는 차량을
집중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무인단속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번호판을 가리거나 트렁크를 올려 놓은채
불법 주·정차 하는 차량입니다.
이와 함께 버스승강장 주변과 인도위에
주차한 차량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합니다.
현재 대구에는 고정식 CCTV 120대와
이동식 21대, 시내버스에 탑재한 CCTV가
열대 운행중이고, 하반기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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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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