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영천에서
2010 희망근로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사업에 들어갑니다.
올해 희망근로사업은
430억원이 투입돼
오늘부터 넉달간 9천여명을 선발해
도내 3천여개 사업장에서 추진됩니다.
주로 주거취약지역에 대한 시설개선과
동네마당 조성사업,
영세기업 밀집지역 정비를 비롯한 10대 사업에
희망근로사업이 집중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