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전선도난 잇따라

정동원 기자 입력 2010-03-02 11:35:55 조회수 1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전선 도난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예천군 개포면 가곡 1리 들판에
전선 3백 미터 가량이 끊어져 있는 것을
한 농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안동지역에서도 지난 달에만 4곳, 3km 정도의
전선이 도난당했습니다.

한전 경북지사는 끊어진 전선을 복구하려면
피해금액의 두 배가 넘게 든다며
정전을 바로 알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고
수상한 사람이 전선을 만질 경우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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