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한·일 합작회사인 루셈과
증액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루셈은 오늘 MOU를 통해
구미 국가 4단지 인근에
앞으로 2년 동안 770억 원을 투자해
디스플레이용 전자칩 생산라인을
증설하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루셈의 추가 투자로
연간 천억 원의 매출 확대와
5백여 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