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과 공사장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합니다.
경상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교수와 기술사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장 110여군데, 절개지 70여군데,
축대와 옹벽 20여군데 등 모두
260여군데에 대해 점검을 할 계획입니다.
주로 지반침하나 균열, 산사태 위험 등을
중점점검해서 취약점이 발견되면
보수 보강공사를 지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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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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