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핵심사업으로 정한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업체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미국 항공기부품 생산업체인
'스프링'사와 투자협의를 한데이어,
오는 25일에는 '노드롭 그루만'사,
다음달 5일에는 '보잉'사와
투자유치 협의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9월
경주에서 국제항공포럼을 열고
세계적인 석학과 항공사 CEO들을 초청하는 등
에어로테크노밸리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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