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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금융,적자재단 될 듯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2-20 17:57:13 조회수 1

서민 금융기관인 미소금융재단이
적자 재단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금융연구원 이건호·정찬우 연구위원은
'금융소외 해소를 위한 정책서민금융
개선방안'논문에서 미소금융기관의
이자수입으로는 사업에 필요한 막대한
고정비용을 충당하기에 벅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연구위원은
현재 계획대로 미소금융 사업을 진행하려면
연간 운영비 부담이 천억원에 이르지만
대출 평균 잔액 2조원에 5%의 낮은
대출 금리를 적용하면 연간 이자수입은
이보다 훨씬 적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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