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해빙기를 앞두고
대형공사장과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합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대형건설공사장 89곳과 급경사지 160개,
교량과 육교 등 모두 4천200여 곳을
점검합니다.
점검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진단 전문 기관 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반 침하나 균열상태 등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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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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