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52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먹는 물 수질검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담팀을 구성해
분기별로 대상시설을 찾아
시설별로 사용하고 있는
정수기와 지하관정에 대한
수질조사를 합니다.
연구원은 일반세균과 총대장균 등
모두 46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해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는 곳은 원인을 찾아
개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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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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