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이번 설 연휴에 평균 41만대의 차량이 경북관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3% 정도 늘어난 것으로
가장 혼잡한 날은 설 당일인 14일로
하루에 47만대가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8개의 임시화장실을 설치하고
30여 군데 우회길을 알리는 등
혼잡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