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신용회복 지원 대상자 가운데
12개월 이상 변제 계획을 이행한
영세 자영업자나 저소득 근로자에 대해
소액의 학자금과 긴급생활자금 등을
4% 이하의 저리로 대출하는
'낙동강론'을 시행합니다.
경상북도는 금융채무 불이행자 가운데
신용회복 결정자인 3만 6천 명 정도가
낙동강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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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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