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구미 지역의
일본과 동남아에 대한 무역수지 적자가
269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첨단 IT제품의 경우
부품과 소재를 일본에서 많이 수입하고
범용 전자부품은
동남아 지역에 의존하기 때문인데
부품 소재산업 육성을 통한
국산화율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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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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