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대구 첫 주민발의로 이뤄진
'학자금 지원기금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구시의 부담이 크다며
표결 끝에 유보시켰습니다.
학자금 지원 조례안은
학자금을 빌린 대학생들이 부담하는 이자를
대구시가 보전해 주자는 것으로
2만 5천여 명의 시민이 발의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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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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