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반쯤
고령군 고령읍 79살 박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인근 정 모씨 집으로 옮겨 붙으면서
한옥 2채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9분쯤,
안동시 노하동 새한축산 도축장에서 불이 나
육가공 공장건물 2층 사무실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9천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