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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황금보검의 비밀

김형일 기자 입력 2010-02-02 17:21:54 조회수 1

◀ANC▶
30여년전 경주 고분에서
중앙아시아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황금 보검이 출토돼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최근 복원작업 결과
보검 속에 숨겨진 철검의 존재가 확인됐고
보검의 주인도 신라귀족으로 추정됐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1973년 경주의 신라 고분에서
발굴된 보물 635호, 황금 보검입니다.

6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보검은
화려한 문양과 보석으로 치장돼 중앙아시아에서 온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내부 구조를 알수 없었던 칼집 속에서 최근
쇠로 만든 단검이 발견돼
복원하는데 성공했습니다.

◀INT▶ 윤상덕 학예연구사/국립경주박물관
(자막 왼쪽하단/ 오른쪽 구멍파기)

함께 출토됐던 말 안장에서도
화려한 용 문양이 발견돼 삼국시대 세공 기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피장자를 외래인으로
추정하는 학설도 있었지만 매장 방법과 부장품 분석 결과, 최상류층의 신라 귀족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INT▶ 이영훈 관장/ 경주박물관장
(자막 왼쪽하단/ 오른쪽 구멍파기)

국립 경주박물관은
새로운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특별 전시회를
4월 4일까지 개최합니다.

S/U) 발굴된지 37년만에
황금 보검의 비밀이 새롭게 밝혀지면서,
고고학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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