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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물류비 지원 한 목소리

김건엽 기자 입력 2010-02-01 12:40:09 조회수 1

◀ANC▶
간고등어는 안동을 대표하는 특산품이지만
자치단체로부터 수출 물류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생산농가와 직접 관련이 없기 때문인데,
업계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최근 북미지역으로 연간 240톤,30억원 어치
수출을 달성한 간고등어 업체입니다.

대량 수출을 계기로 중국과 동남아 시장
개척도 추진하고 있지만 고민이 적지 않습니다.

안동시가 수출장려금 지원을 중단해
비용 부담이 늘면서 수출에 큰 영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INT▶ 조일호 대표/간고등어업체
"물류비 기준 25% 지원됐는데 폐지되면서
비용 부담 커져 수출을 꺼리게 되는..."

안동시는 지역 생산농가와 직접 관련이 없어
지원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INT▶ 안동시청 관계자
"간고등어 같은 경우에는 (원재료를) 다른
곳에서 가져와서 지역 농가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안동 농산물을 50%이상
가공하는 업체에 한해서 지원하기로..."

업계는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인만큼
지원을 부활해 줄 것을 한목소리로 바라고
있습니다.

◀INT▶ 오상일 회장/
안동 간고등어생산자협회
"지역 고용창출,안동을 알리는데 큰 역할"

전국적으로 간고등어 브랜드는 70여 개에
이르고 후발주자인 부산과 제주지역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빠르게
성장하며 원조격인 지역 업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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