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의원, 세종시 임시국회 격돌 대비

입력 2010-01-30 14:55:48 조회수 1

◀ANC▶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제도화하기 위한
관계 법률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임시국회는 세종시 난타전이
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수정안을 막기 위한 지역의원들의 활동에 시,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가 입법예고한 세종시 특별법을 두고
여,야는 물론, 여당내 친이계와 친박계의
치열한 설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다음 달 임시국회 대정부 질문이 첫 무댑니다.

◀INT▶한나라당 유정복의원/
정치분야 질문자
"세종시 추진이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추진되었는데, 모두 차질을 빚게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왜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하는 지를 (말할 것)."

그동안 정부와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의
전면적인 세종시 수정안 여론전에 맞서기에
역부족이었던 지역 국회의원들도
국회 발언을 통해 세종시 수정안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입니다.

◀INT▶ 조원진 의원 / 한나라당
"2월국회에서 수정안 문제점 파헤치고 시,도민들의 분노를 확실하게 전달할 것 "

또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들이 대거
정치와 사회분야 대정부 질문에 나서
세종시 수정안을 적극 홍보하고
국민투표까지 주장하고 나설 전망이어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의원개인의
자유투표 방식의 4월 국회처리를 제안할
계획입니다.

◀INT▶ 이한구 의원 / 한나라당
"의원들이 개별적인 소신에 따라 표결하도록
해야 국회내부에서 갈등이 확산되지 않는 좋은 방법이 될 것"

S/U]이와 함께 한나라당 지도부가
세종시 수정안으로 당론 변경을 시도할 것에
대비해 당론변경 시도가 집권여당의
분열이라는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등 세종시 수정안 무산을 위한
다양한 2월 국회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