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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사실 폭로 협박 청소년 2명 검거

박재형 기자 입력 2010-01-25 11:29:49 조회수 1

대구 수성경찰서는 성매매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17살 박 모 양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남성들로부터 10여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뒤, 경찰에 적발됐다고 속여
성매매 사실을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7명으로부터 4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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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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