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회계장부를 조작해
4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택시회사
직원 31살 김 모 씨를 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999년 12월부터 2004년 4월까지
택시회사 경리업무를 하면서
37차례에 걸쳐 사납금이나 국민연금보험료 등
4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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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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