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택시회사 공금 횡령 직원 검거

조재한 기자 입력 2010-01-20 06:18:28 조회수 0

예천경찰서는 회계장부를 조작해
4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택시회사
직원 31살 김 모 씨를 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1999년 12월부터 2004년 4월까지
택시회사 경리업무를 하면서
37차례에 걸쳐 사납금이나 국민연금보험료 등
4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