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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영남권 신공항이 관건

김철우 기자 입력 2010-01-19 17:58:20 조회수 0

◀ANC▶
수도권과, 세종시로 대표되는 충청권을 연결해
중부 경제권을 구축하려는
정부의 국토발전구상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영남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신공항이라 하겠습니다.

오늘 열린 영남권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학회에서도 이 문제가 중점 거론됐습니다.
이상석--- 기잡니다.
◀END▶

◀VCR▶
'오픈 스카이', 이른바 세계적인 항공자유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지역은
항공수요 성장이 가장 빠른 지역으로
벌써 공항부족에 직면했고
경쟁적으로 공항 건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내에 아세안 국가들부터
국적, 지역을 따지지 않고 자유로운 취항이
가능해지고 공항은 필수 인프라가 됩니다.

◀INT▶ 안충영 석좌교수/중앙대
"국제화, 세계화의관문이 바로 동남권 신공항이 아닌가 그래서 국제적인 근접, 접근도를 빨리
높여줘야 합니다."

중부경제권에 대응하고
국토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영남권에 제 2허브공항으로서
동남권 신국제공항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부산의 반발로,
또 선거를 앞둔 표를 의식해서
신공항 건설은 표류하고 있습니다.

◀INT▶ 한영광 자문위원/지역발전위
"유일한 경쟁력을 가진 도시에 허브공항이
없다는 것은 그야말로 절름발이의 발전을
가져오는 교통 인프라가 아닌가 합니다."

세계의 하늘이 열리는 시대,
대구경북의 하늘을 열지 못하면
세계항공시대의 오지로 전락한 채,
우리 지역의 미래도 닫힘을 의미합니다.

MBC NEWS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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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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