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하루 평균
7천 5백 개의 산림녹색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올해
숲가꾸기 사업에 530억 원을 들여
일자리 3천 개를 만들고
산불방지 활동에 190억 원을 들여
일자리 천 2백 개를 만드는 등
모두 4개 사업에 2천 500억 원을 들여
매일 7천 5백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오늘 오후 2시
영천실내체육관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관 단체 관계자 천 5백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성장 희망 2010,
숲가꾸기 일자리 창출 발대식'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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