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3곳을 신규로 확충합니다.
경상북도는 청송군과 성주군, 봉화군 등 3곳에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열고
성주와 봉화의 센터는 오늘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결혼이민자를 통번역 서비스에 종사하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합니다.
이번 신규 확충으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도내 모두 16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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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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