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우선 시정 과제를
'일자리 창출'로 정해 올해 평생 일자리
만 개를 새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해 100명 수준에 머물렀던
기업인턴을 천 명으로 확대하고,
종업원의 3% 이상 고용을 늘리는 기업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줍니다.
또 지역 인재의 정보를 모으는 한편
대구재취업센터를 개설하고
사회적 기업도 300개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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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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