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에 맞춰
문화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올해 각종 축제를 국제행사와 연계해
열기로 했는데요,
이상헌 대구시 문화쳬육관광국장,
"올 여름에 열리는 세계 소방관대회에 맞춰서 컬러풀 축제를 함께 열려고 합니다.
대구가 역사와 문화를 가진 도시라는 걸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일종의 문화축제
행사를 하는 것이죠"하며 올해 경험이
내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 때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겠냐는 애기였어요.
그럼요, 경험 만큼 좋은 약이 어디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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