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경북에서 불에 타거나
습기 등에 부패해 못쓰게 된 소손권을
새 돈으로 교환해 준 규모가
656건에, 9천318만 5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소손 사유별로는 불에 탄 경우가 228건,
5천 459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습기에 의한 부패가 93건에 천 781만 7천 원,
장판 밑에 보관했다가 눌린 경우가
138건에 천 239만 6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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