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5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한 구미에서도
주요 도로의 제설작업이 끝나지 않은데다
그늘진 곳과 주택가 골목길은 여전히 눈이 쌓여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을 겪었고
접촉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구미시는 다리와 고가도로,
경사진 도로를 먼저하다 보니
이미 눈이 다져진 곳과 차들이 다니는 곳은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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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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