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새해 시무식을 대신해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 기금 행사를 열었습니다.
달서구청은 오늘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돈을 모은 돼지 저금통 천여 개를
쌓는 것을 시작으로 호랑이 분장을 한
직원들의 퍼포먼스와 새해 다짐을 담은
구호제창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구청 직원들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달서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와 재능 있는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장학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한편,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늘 시무식과 함께
2% 사랑나눔 노사공동 선포식을 갖고
올해 공단 전 임직원이 기본급의 2%를
자진 반납한 돈을 모아 노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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