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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양한 해맞이 행사 열려

조재한 기자 입력 2010-01-01 10:27:45 조회수 12

2010년 경인년 새해 첫날
대구·경북지역 해맞이 명소마다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어젯밤부터 해맞이객들이 몰리기 시작한
포항 호미곶에는 10만명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몰려 새해소망을 기원했습니다.

호미곶광장에서는
'호미곶! 한민족의 희망을 품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이 열렸고,
해가 뜬 뒤에는 만명분 떡국 만들기도
했습니다.

또한 올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G20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2천 10명이 참가한 G20 성공기원 플래시몹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덕 삼사해상공원에서는
어젯밤 별신굿놀이와 송년음악회,
제야의 종 타종 등 해넘이 행사가 열렸고,
해뜨는 시각에는 약 3만명의 해맞이객들이
새해 일출을 지켜봤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천을산과 달서구 와룡산,
동구 해맞이 공원 등지에서
풍물공연과 소원풍선 날리기 등
새해 첫 일출을 맞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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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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