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김천 차윤득씨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도건협 기자 입력 2010-01-01 14:16:42 조회수 0

야생 블루베리 재배로 잘 알려진
김천시 부항면 차윤득씨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하는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2006년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로 귀농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생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했는데
현재 12헥타르에 연간 30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