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블루베리 재배로 잘 알려진
김천시 부항면 차윤득씨가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하는
제9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차씨는 지난 2006년
김천시 부항면 대야리로 귀농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야생 블루베리 재배를 시작했는데
현재 12헥타르에 연간 30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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