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낙동강 취수원 이전 논란 등 5가지를 올해 대구경북지역 환경뉴스로
선정했습니다.
첫번째로 생태계파괴 등 반대의견이 여전한
가운데 시작된 '4대강 살리기 사업',
두번째로 대구시의 관리·감독이 전혀 없었던
'염색공단 유연탄 매립사건'을 선정해습니다.
세번째, 1,4-다이옥산 사태에 따른
낙동강 취수원이전 논란,
네번째 베이비파우더와 화장품 등에서
발암물질 석면 노출,
다섯번째 걷기열풍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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