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도 버섯재배사 화재

권윤수 기자 입력 2009-12-22 17:04:11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 40분 쯤 청도군 이서면의
한 느타리버섯 재배사에 불이 나
재배사 360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 6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재배사 입구 열풍기 주변이
심하게 탄 점을 미뤄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