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치료,재활,예방을 담당할 대구·경북 권역 심뇌혈관 질환센터가 오늘
경북대병원에서 문을 엽니다.

대구·경북 권역 심뇌혈관 질환센터는
심혈관센터와 뇌혈관센터,심뇌재활센터 등
3개 치료재활센터와 1개 예방관리센터,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이고
권역 내 의료기관이나
지역사회 조직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권역 주민들에게 24시간 365일
전문진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