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찰, 경주 사고버스 지입차 여부 조사

박재형 기자 입력 2009-12-19 19:15:15 조회수 0

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차량 등록증에는 버스 소유자가
관광회사로 돼 있지만
모 건강보조식품 대표 소유의 버스라는
이야기가 있어 이 부분에 대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해당 관광회사 대표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