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사고와 관련해
경찰은 차량 등록증에는 버스 소유자가
관광회사로 돼 있지만
모 건강보조식품 대표 소유의 버스라는
이야기가 있어 이 부분에 대해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내일 해당 관광회사 대표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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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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