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구미 등 경북 서북부 지역의 수출이
올들어 처음으로 한 해 전보다 늘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구미와 김천, 상주 등
경북 서북부지역의 수출은
25억 5천 7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습니다.
이는 수출비중 75%인 전자제품 수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