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이
대구지역 소방공무원 930여 명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경혐 유무를
조사한 결과, 21.5%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역 소방관은 13.7%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었고
미국 소방관 18%, 캐나다 17%, 일본 17.7%로
나타났다고 영남대 의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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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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