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장애인 운전 재활센터'를 만들었습니다.
대구대는 센터 개소로
100여 명의 지체장애 재학생은 물론이고
지역의 지체장애인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서울까지 운전연습을 하러 가야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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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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