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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후보경선, 일반인 비율 현행대로

입력 2009-12-14 11:49:27 조회수 1

한나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시장,도지사 후보 경선의 당원과 일반인 비율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당헌,당규 개정특위는
당원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당내 계파 갈등의
원인이 될 것이란 우려 때문에
당원과 일반국민의 경선참여 비율을
현행대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지도가 높은 현역 시장,도지사가
후보 경선에서 여전히 유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특위는 당론을 채택할 경우,
반드시 표결 절차를 거치도록 해
소속 의원들의 자율권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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