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구국제 재즈축제가
동구 문화체육회관에서
내일까지 계속 됩니다.

사흘째인 오늘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재즈공연그룹인
윈터플레이를 비롯해
전제덕,민경인,펄스 퀸테트,
성기문 트리오의 공연이 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티파니 미첼,
웅산밴드, 인터내셔널 퀸테트의 공연을
끝으로 나흘동안의 축제 일정을
모두 마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