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의 의료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의사 기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현재 대구에는
의대 교수 또는 의사가 운영하는 의사기업이
8개에 불과한데,
매출규모나 연구역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면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원 측은 의료산업에 필수적인
임상결과를 산업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의사기업 활성화가 가장 효과적이라며
지원과 창업을 위한 여건 조성을 마련해야
한다고 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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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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