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의
신종플루 누적 양성사례가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보건당국은
지역의 신종플루 누적 양성사례는
5만 4천여 명, 사망자수는 10명으로
현재 천 200여 명이 병원과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플루 예방접종은
대상자 74만여 명 가운데
82.5%인 61만 4천여 명이 접종을 마쳐
대구는 15일, 경북은 18일 쯤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