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폐업한 공장에서 유사휘발유 1억 원 상당을
제조·판매한 혐의로 39살 김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중순
대구 달서구의 폐업한 공장에
저장탱크와 각종 시설을 마련해놓고
지금까지 유사휘발유 7만 리터,
시가 1억 원 상당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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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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