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계열 전공 기피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대병원이
최근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외과와 흉부외과,산부인과에는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영남대병원도 사정은 비슷해
외과는 6명 모집에 3명만 지원했고,
흉부외과와 산부인과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계명대동산병원도
외과는 6명 모집에 2명
흉부외과는 2명 모집에 1명이 지원했고,
대구가톨릭대병원 역시 3명을 모집하는 외과에
1명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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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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