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반월당역 등 4개 역사 스크린 도어가
미아찾기에 활용됩니다.

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대구 PSD와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은
오늘 부터 스크린도어 좌,우측에 설치된
대형 광고판과 텔레비전 화면을 이용해
'미아찾기' 공익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관심과 인지를 높이기위해
상업 광고를 배제하고
실종아동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